ARTSOHYANG NEWS

아트앤 컬쳐

[기억! 그 속에 담긴 아늑하고 소소한 이야기]


어두운 밤 풍경이지만 따스함이 느껴지는 김민송 작가의 작품.

그리고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풍경을 그렸지만 가까이 들여다볼수록 더욱 매력적인 이지은 작가 작품.

현재의 상황과 과거의 기억들이 결합된 복합적인 감정이 담겨있는 임지민 작가의 작품까지.


여성 작가 3 인의 이야기를 세 가지 시선으로 풀어낸 ‘비밀의 화원’전입니다.

작가들은 아크릴과 유화라는 가장 기본의 재료만을 사용하여 작품을 완성했는데요.

자신의 기억에서 출발해 본인만의 감성으로 풀어낸 세 작가의 작품을 감상하며 기억과 추억을 소환하는 시간 가져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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