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새의 모습을 통해 인간의 추상적인 감정을 표현한 작업을 선보인다. 부산에서 열리는 이영지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으로, 표제작 ‘눈물나게 니가 보고 싶을 때’ 등 58점의 신작을 공개한다.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는 작품을 만날 수 있다.
▶6월 4일까지 아트 소향(센텀중앙로 55 경남정보대·동서대 센텀산학캠퍼스 지하 1층)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Name is required.
Please enter a valid Email.
Please enter a valid Phone Number.
Attachable files are pdf, docx, doc, ppt, pptx, hwp, txt, zip, gif, jpg, jpeg, png. You cannot attach files larger than 10MB.
Please enter at least 20 characters.